sns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위터, 페이스북, RSS와 사용자 중심의 컨버젼스의 필요성 "당신은 가장 친한 친구 6명에게 ‘여행간다’는 정보를 이메일로 보낼 것인가, 아니면 그냥 ‘친구’ 500명에게 ‘알아서’ 메시지를 읽도록 할 것인가." 어제 날짜 조선닷컴 뉴스에 실린 트위터 관련 기사의 마지막 문구입니다. 관련기사지금의 저는 E-Mail과 SNS 중 어느 것이 적절한 방법이고 효과적인 방법인지를 정확히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나름 효용성에 대해서는 느끼고 있기에 기사의 내용을 공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해서 모르는 분들과도 팔로 신청을 하면서 많은 인맥의 끈을 갖고자 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알고 지내는 분들과 연결이 돼 있습니다.제 기준에서는 가장 적절한 활용법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