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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자신감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성향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는 늘 누군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동반하게 된다. 상급자에게 보고를 하거나,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거나 혹은 설득하거나... 아무리 일을 잘 한다고 해도 객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역량)이 부족할 경우 하는 일의 100%를 인정 받기 힘들다. 누군가 지켜보지 않아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잘 알리는 것 역시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뻔뻔함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뻔뻔함은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스스로 100%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도, 누군가(Key man)에게 서스럼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감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100% 확.. 더보기
(모바일, 응용)서비스 기획의 주관적 단편, 필요충분 조건 잠이 덜깬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문득... "과거에 비해 지금의 (모바일, 응용)서비스기획의 어려움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스마트폰을 꺼내서 버스 안에서 부터 이 글을 써 내려간다.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되서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일상의 행동 패턴 등을 고려하여 기존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수 있는 (응용) 서비스 기획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려 한다. 1. New Service 기획(X) 2. Application Service 기획(O) 억지로 분리해 봤는데, 주관적 견해이고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함이니 너그럽게 이해를 해 줬으면... 불과 5~6년 전만 해도 이러한 서비스는 아이디어 도출 > 검증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