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쥔장아~ 쥔장아~ 뭐~하~니~ "삽~질~한~다~" 올 초부터 참 많은 삽질을 했고, 깊이는 다르지만 참 많은 구덩이도 팠던 것 같은데... 뭔가 나오는 구덩이를 아직 찾지 못했다. 그나마 하나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았던 구덩이는, 여러가지 환경요인들로 인해서 다시 매몰되었다. 신규사업, 신규서비스, 신성장엔진 등 멋질 것 같이 이름 붙여진 사업의 뒤에는 어두움도 만만치 않다. - 기존 사업과의 차별적인 무언가를 바라는 막연한 바램(차별성 혹은 연계성에 따른 Synergy) - 중,장기적인 잠재 가치도 중요하지만, 당장 먹고 살 수 있는 자생력 - 기존 사업수행 조직의 눈칫밥(이전에 내가 다른 입장이었을 때 그랬는지 반성중.. ^^) (돈 언제 벌어올건데??) 위에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참 많은 장애물과 말할 수 없는 시련을 겪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