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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

쉽게 올것 같지 않던 8월이 오고, 어느덧 그 중반으로 들어서는 길~

이즈음 돼서 뭔가 결정하리라 마음을 먹었던 때가 왔는데..

마음은 아직도 또 다른 핑게를 찾아 헤매이고 있는듯 하네~

좋은 말로 하면 신중...
나쁜 말로 하면 소심...

정답은 없을 듯 하고, 최선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의 평안함이 필요 하다...

그래도, 우선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

- write in M480 (출근 버스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