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전원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눗방울 내가 어렸을 때는 물에다 퐁퐁을 섞고 설탕을 조금 넣은 후, 빨대로 비눗방울을 불면서 놀았던 것 같은데.. (빨대 끝 부분을 찢어 놓으면 좀 더 크게 불 수 있었죠? 아마?) 요즘 아이들은 비눗방을 놀이를 할 수 있는 재료를 사다 쓴다는 것이 과거의 우리와 다른 부분인 듯 합니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비눗방울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듯 하네요~ 요즘 사교육, 영어교육이다 해서 내가 너희때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라고 되내이는데, 이런 놀이 도구들을 볼 때면 지금 아이 때로 다시 돌아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짝~ 저도 아이들 것을 빌려서 5분 정도 불어 보다가 어지럽고 힘들어서(--;;) 털썩... 사진만 찍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