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링 된 글에서 마음에 와 닿는 한마디..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박현주 現미래에셋회장이 중앙지점장 시절에 지점훈(支店訓)이었다고 하는데..
내가 메신저 대화명으로 쓰고 있는 "知足"
그리고, 동생/후배들에게 흔히 이야기 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의 중심에 네가 있다고 생각해라"라는 말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았다.
내 주변의 환경에 대해 주변이 바뀌어지겠지라고 주변만 바라보고 있다면, 그것은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는 일이고, 주변에 대한 비판만 늘어놓는 사람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일명 "빅마우스"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
하지만, 문제의 중심에 내가 있고,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 나로 부터 그러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나를 적극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이런 생각은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은 외양적인 모습 보다는, 마음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바뀌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급하지 않다. 남을 쉽게 비판하지도 않는다. 남에게 쉽게 져 주는 것 같다. 그렇기에 주변의 시선으로 부터도 자유스러워지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적극적이지만 여유롭기도 하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는 문구 하나를 발견했다는 즐거움에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헐~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박현주 現미래에셋회장이 중앙지점장 시절에 지점훈(支店訓)이었다고 하는데..
내가 메신저 대화명으로 쓰고 있는 "知足"
그리고, 동생/후배들에게 흔히 이야기 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의 중심에 네가 있다고 생각해라"라는 말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았다.
내 주변의 환경에 대해 주변이 바뀌어지겠지라고 주변만 바라보고 있다면, 그것은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는 일이고, 주변에 대한 비판만 늘어놓는 사람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일명 "빅마우스"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
하지만, 문제의 중심에 내가 있고,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 나로 부터 그러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나를 적극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이런 생각은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은 외양적인 모습 보다는, 마음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바뀌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급하지 않다. 남을 쉽게 비판하지도 않는다. 남에게 쉽게 져 주는 것 같다. 그렇기에 주변의 시선으로 부터도 자유스러워지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적극적이지만 여유롭기도 하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는 문구 하나를 발견했다는 즐거움에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헐~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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