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 일과 함께, 치고 받고 울고 웃고 밤세우던 사람들이.. 오랜만에 벙개를 통해 모였다.
아이러니 한 것은.. 모임의 장소가 마포였는데, 4명이 분당에서 올라왔다는 사실!!!
역시 치고 받던 사이가 더 끈끈한가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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